수고 많으십니다.
불휘의 보우 타이는 한결같이 나비 모양이 매우 분명한 형태를 띄고 있어 보수적이라는 느낌을 받는데요,
그저 막대기 모양 같은, 얇은 막대기 형태의 실크를 나비 타이 모양으로 목에 묶은 듯한 느낌이 나는
그런 느낌도 갖고 싶습니다.
혹은 나비 모양을 유지하더라도, 날개의 폭도 좀 줄이고, 옆 길이 등의 규모도 기존보다 좀 더 아담하게 바꿔서
새로운 모습의 보우 타이를 선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p.s : 이버 수동 타이 중에 제임스 본드 2탄과 처음 것 사이에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고 싶고요,
수동 체크 타이는 너무 나비 모양이 두드러진다는 점만 빼면 무척 마음에 드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