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여러장 올릴려고 했으나...
연미복이 있어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잘 어울릴까요? ...ㅋ
아이보리색 아스코트 타이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고정 핀인가?? 그것도...
이것외에 5종을 구입했습니다.
원단의 느낌은 순수 제 느낌으로 봤을때 80점 정도?
집에 페라** 제품의 스카프가 있어서 비교해봤거든요...
물론 똑 같을 수는 없겠지만 가격에 비하여 정말 우수했다고 생각합니다.(스카프:화이트 도트 제품)
넥카프는 제 손에 닿았을때 약간 거친(?)느낌이 드는데 두께감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듭니다.
커프스 체인은...제 셔츠때문인지는 몰라도 길이가 약간 짧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포켓치프는 핸드메이드인것 같은데..일일이 손으로 직접 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 많은 것을 ...사람이 언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좀 길었네요...
제 기대가 조금 컸었는지 모르지만 패션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불휘라는 메이커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그럼...